TODAY : 2019-01-20 00:25:06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오피니언진주성
진주성-우리도 다문화 가족시대(1)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연구실장·향토사학자·시인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1.21  18:32: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추호석/진주문화원 향토연구실장·향토사학자·시인-우리도 다문화 가족시대(1)

널리 알려진 다문화 가족으로 김해 김씨 김수로왕(金首露王)의 부인 허황후를 든다.

인도에 가면 허황후 일행이 출발한 장소 아유다국이 있고 도착한 김해 가락국(駕洛國)이 있고 허씨 보첩(譜牒)과 후손(後孫)들이 있다.

덕수장씨(德水張氏)의 시조(始祖)는 고려 공민왕(恭愍王) 때 노국공주(魯國公主)를 따라 온 아라비아 사람 장백창(張伯昌)이 우리나라에 귀화(歸化)함으로서 다문화 가족을 이루었다.

우륵 김씨의 경우 본래 일본인 사야가(沙也可)로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가등청천의 우선봉장이 되어 3천명 군병을 인솔하고 조선을 침략해 왔으나 조선의 문물과 인정 풍속을 흠숭(欽崇)하여 경상도 순찰사 박진(朴晉)에게 귀순(歸順)한 다음 귀화했다.

1597년(선조 30)에 왜군이 재 침입했을 때에 큰 공을 세우고 1603년 여진족을 방어한 공적이 있고 1627년 정묘호란(丁卯胡亂) 때 또 공을 세워 도원수 권율과 어사 한준겸 등의 상소문(上疏文)에 의해 김충선이란 성명을 하사받았다.

김충선 장군은 정 2품 자헌대부로 승차하였다.

그의 묘소는 경북 달성군 가창면 우록동 삼성산에 모시게 되었고 부인은 진주목사 장충점(張春點)의 딸과 혼인(婚姻)하였기 때문에 함께 안장(安葬)되었다.

그의 묘비를 보면 증(贈)자헌대부(資憲大夫)병조판서(兵曹判書)김해공 휘(諱)충선지묘라고 새겨져 있다.

후손들이 달성군 가창면 일원에 다수 거주하고 유명한 직계손으로 14세손이신 27대 법무부 장관. 37대 내무부 장관을 역임한 김치열이 있다. 김충선 장군의 후손이 약 20만 명이라고 한다.

화산 이씨, 정선 이씨는 베트남에서 유래된 다문화 가족(家族)이다.

다음화 계속>>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송자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