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장기 토너먼트 야구대회 열전
진주시장기 토너먼트 야구대회 열전
  • 강정태기자
  • 승인 2018.11.25 18:57
  • 4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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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한달간 24개팀 23경기 승부 펼쳐
▲ 제1회 진주시장기 토너먼트 야구대회가 25일부터 5주간의 일정으로 신안동 공설운동장 제1보조경기장에서 시작됐다.

제1회 진주시장기 토너먼트 야구대회가 25일부터 5주간의 일정으로 신안동 공설운동장 제1보조경기장에서 시작됐다.


진주시와 진주시야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매주 일요일 진행되며 내달 23일 막을 내린다.

대회는 24개 팀이 신안공설운동장 제1보조경기장과 연암공과대학 야구장에서 총 23경기를 치르게 되며 진주 및 인근지역 사회인 야구팀의 실력향상 및 생활체육으로서 야구발전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야구를 생활체육으로 좀 더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대회 야구 체육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활성화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회 첫날인 25일에는 야구 발전과 생활체육활성화에 기여한 진주시야구협회 우수영 심판위원장에게 진주시장 감사패를 수여했다. 강정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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