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철 대표 “어려운 이웃들 함께 희망 나눌 수 있기 바라”
㈜성훈테크(대표 김득철)은 지난 28일 거창군청을 방문해 아림1004운동으로 100만4000원을 기부했다.
김득철 대표는 “아림1004운동에 동참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초겨울부터 매서운 추위가 예상되는 만큼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나기를 걱정하지 않도록 함께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년 남상면 거창일반산업단지 내에 투자를 결정해 입주한 ㈜성훈테크는 파형강관을 생산하는 업체로 지역주민 우선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이바지하고 있다. 장금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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