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이동면 초음마을에서 한 부부가 반짝 추위 속에서 시금치 수확에 여념이 없다. 해풍을 맞아 진한 향을 머금고, 달달한 맛과 함께 영양가도 높은 남해 보물섬 시금치이다. 서정해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정해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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