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물건항 낙조
남해군 물건항 낙조
  • 서정해기자
  • 승인 2018.12.02 18:08
  • 1면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달밖에 남지 않은 2018년, 또 하나의 해가 서서히 저물고 있다. 지난 1일 남해군 삼동면 물건항의 아름다운 낙조 아래로, 다시금 만선의 기쁨을 누리려는 어선들이 방파제 사이를 드나들고 있다. 서정해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