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완월동 자생단체 ‘특례시 추진’ 캠페인
창원 완월동 자생단체 ‘특례시 추진’ 캠페인
  • 최원태기자
  • 승인 2018.12.09 18:41
  •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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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밀접지역서 ‘창원방문의 해’ 홍보 병행
▲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은 지난 6일 완월동 자생단체 임원진 20여명은 학교밀집지역 완월삼거리에서 시정 최우선 과제 ‘특례시 추진’ 캠페인을 펼쳤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완월동(동장 정성태)에서는 지난 6일 완월동 자생단체 임원진 20여명은 학교밀집지역 완월삼거리에서 시정 최우선 과제 ‘특례시 추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창원 특례시 추진’, ‘창원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캠페인과 병행하여 미래를 열어갈 학생들의 등·하교 길에서 홍보 리플릿을 함께 배부했다.

이재순 통우회 회원들은 “인구 106만 창원시의 특례시 실현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이며, 주민중심의 자치분권이 실현될 수 있는 정부정책 수립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성태 완월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캠페인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창원 관광 활성화 및 창원특례시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며, 특례시 실현을 위하여 전 자생단체 회원여려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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