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찰관 격려…황철환 서장 “안전 최우선 당부”
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은 지난 6일 밤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밤밭고개 앞 음주운전 단속현장을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황철환 서장은 음주운전 단속 현장 방문에서 “단속경찰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하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근무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2018년 11월 1일부터 2019년 1월 31일 3개월간 실시하고 있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 동안 ‘스팟식 단속’을 통한 가시적인 예방형 단속으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힘써주길 당부했다. 최원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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