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정규열)는 가야지구대 외국인안심순찰대 15명과 자율방범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강행했다고 13일 밝혔다.경찰서에 따르면 군 관내 모든 파출소도 외국인 안심순찰대원들과 협력단체가 모여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 범죄예방 순찰활동으로 주민들은 안전한 함안군이 되기를 기대했다.한편 외국인범죄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게는 감사장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김영찬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찬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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