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동 덕수탕앞 사거리 일원
상봉동 덕수탕 앞 사거리에는 불법주차가 심각한 상태다.
특히, 야간에는 부녀자나 노약자, 어린이는 그곳을 지나가기가 무서워서 무단횡단으로 돌아서 가는 형편이다.
이에대해 주민들은 “그 주변은 하천 복개로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어 주차에 불편이 없는데도 왜 하필이면 일반차량도 건널목에 주차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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