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9-01-19 20:33:18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오피니언사설
사설-창원 상남동 불법 광고물 철저한 단속을
경남도민신문  |  gndm1000@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06  18:33: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시내 상가 도로는 저녁시간이 되면 전단지 홍수로 몸살을 앓고 있어 시급한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단속의 한계로 인해 근절되지 않고 있어 상인 등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으로 뭔가 적절한 대책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상남동 내 상가지역 상권이 비교적 활발한 지역 도로변에는 저녁시간만 되면 각종 홍보용 전단지가 도로에 마구 뿌려져 매일 저녁 도로가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에 주차된 차량에는 각종 홍보 전단지가 여러장씩 붙어있어 차량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으며, 도로가에 뿌려진 전단지는 매일 아침 청소부들과 지역 상인들이 치워야하는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적극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절실히 요구된다.

특히, 홍보용 전단지 중에는 눈뜨고 보기 어려운 성인 광고를 비롯해 맛사지, 안마시술소 등의 음란성 광고는 물론 성인오락실, 대리운전광고 노래방 등 다양한 불법 홍보 전단지가 매일 도로가에 어지럽게 뿌려지고 있는 형편이다. 선정적인 내용들은 청소년들 정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고, 대부업과 관련된 전단지는 과도한 이자를 노리는 것들이어서 돈가뭄에 시달리는 서민들을 유혹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피해로 확대될 우려마저 제기된다.

이처럼 각종 불법 광고물들로 인해 도시미관을 해치는 등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은 멀고 그나마 단속을 해도 처벌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근절은 요원한 실정이다.

최근에는 불법 광고물 홍수로 상가를 찾는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민원 발생이 많아지고 있다. 관할구청에서는 더 이상 불법 광고물을 수수방관하지 말고 강력한 단속을 통해 시민들과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해야 할 것이다.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경남도민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송자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