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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미니태양광 보급 철저한 사후관리 뒤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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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18: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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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가 극성이다. 미세먼지 발생의 주범으로 석탄화력발소가 지목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도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는 미니태양광 발전설비 보급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어 반가운 일이다.

도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산하고 에너지복지 강화를 위해 공동주택 등 가정에서 햇빛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하는 미니태양광을 2023년까지 2만5000가구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미니태양광은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며 설치용량이 250~300W로 설치비용은 70~80만원이다. 보조금 지원을 통해 설치비용의 25%만 자부담하면 된다.

미니태양광은 월 32㎾h의 전기를 생산해 매월 6800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있다. 특히 전기사용량이 급증하는 7~8월이나 월 전기사용량이 450㎾h이상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전기요금 누진제 단계를 낮춰 월 1만원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가가 기대된다.

경남도의 미니태양광 보급확대 계획에 따른 예산지원도 중요하지만 가정용 태양광발전 사업이 지속하려면 무엇보다 A/S 등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의 적극적인 관심도 뒤따라야 할 것이다.

도가 추진하고 있는 가정용 태양광발전은 전기요금 절약과,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매우 유용한 사업이다.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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