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파프리카를 수확해서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무 농약 처리로 재배하고 엄격한 선별로 상품가치를 높여 높은 가격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파프리카 재배현장은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일 유치원생부터 전문 재배 농민 원예학을 연구하는 학생 등이 견학을 하고 있어 친환경 재배 방법 등을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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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기술원에서는 친환경으로 재배한 파프리카를 수확해서 전량 일본으로 수출하고 있다. 무 농약 처리로 재배하고 엄격한 선별로 상품가치를 높여 높은 가격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파프리카 재배현장은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매일 유치원생부터 전문 재배 농민 원예학을 연구하는 학생 등이 견학을 하고 있어 친환경 재배 방법 등을 보급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