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뫼수 친환경 영농조합 법인(대표 윤문태)은 지난 23일 오후 1시 들뫼수 친환경 영농법인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박행길 전 대표는 발언을 통해 친환경 유기농업은 화학비료를 사용할 수 없고 또 생육에 필요한 영양제를 사용하므로 작물이 영양 생장에서 생식생작으로 전환할 수 있고 공동으로 영양제를 만들어 자가 부담이 절감되고 확실한 검사를 통해 안정된 친환경 유기농 농업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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