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전문적 통합조사로 복지체감도 향상에 주력 - 경남도민신문
TODAY : 2019-02-17 16:05:52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포토
지역창녕
창녕군 전문적 통합조사로 복지체감도 향상에 주력군민 한분한분 소외 없이 촘촘한 복지 위한 사회보장 통합조사 실시
홍재룡기자  |  hjy2922@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11  19:07: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창녕군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실현을 위해 ‘사회보장 통합조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1일 밝혔다.

통합조사는 주민이 제출한 서류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상 공적자료, 신청인의 근로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보장 적합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다. 군민이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수급을 신청하면 통합조사를 통해 사회보장급여 보장 여부를 결정한다.

신청인 소득과 재산이 기준 중위소득(소득과 재산을 월소득으로 환산한금액)이하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은 461만3536원으로 전년 451만원에 비해 2.09% 인상됐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도 완화됐다. 부양의무자 가구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자가 포함돼 있거나, 신청인이 만 30세 미만 한부모가구, 시설퇴소 아동인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 적용이 제외된다.

조사기간은 30일(연장시 60일)내외다. 조사 후 사업별 주관부서에서 급여보장 결정과 급여 지급을 유기적으로 이어간다.

군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신청가구 중 70%에 해당하는 1649가구를 급여 대상으로 선정했다. 조사결과 부적합판정이 나더라도 다른 법령으로 제공 가능한 서비스를 연계토록 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한정우 창녕군수는 “사회보장 통합조사와 수급자 선정에 있어 공정성과 정확성을 기하는 꼼꼼한 행정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겠다”고 밝혔다. 홍재룡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홍재룡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송자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