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청마문학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13회 청마문학상’ 수상자와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상금은 본상 2000만원, 신인상 500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6일 통영시 문화마당에서 개막하는 ‘통영문학제’에서 열린다.
청마문학상은 청마 유치환(1908~1967)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문학인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영시는 청마문학회와 공동으로 수여하는 ‘제13회 청마문학상’ 수상자와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상금은 본상 2000만원, 신인상 500만원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오는 7월 6일 통영시 문화마당에서 개막하는 ‘통영문학제’에서 열린다.
청마문학상은 청마 유치환(1908~1967)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문학인의 창작의욕을 높이기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