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질서, 양보는 습관처럼’
바르게살기운동 봉수동위원회는 지난 22일 오전 7시30분부터 한시간 동안 갤러리아백화점앞에서 회원과주민센터직원 25명이 참여해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질서, 양보를 습관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로 홍보 전단지 배부를 이어 나갔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봉수동위원회는 매월 넷째주 화요일 정기적으로 교통사고 예방 및 공공질서, 생활질서, 인터넷질서 등을 홍보하면서 시민의식을 고취시키고 공정사회 실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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