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진양호가 쓰레기장
폭우로 진양호가 쓰레기장
  • 최창민 기자
  • 승인 2011.06.29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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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메아리'로 인한 폭우로 경호강 및 덕천강에 쌓였던 쓰레기가 하류로 밀려들면서 진양호가 쓰레기장으로 바껴 버렸다.
수자원공사 남강댐관리단관계자는 "유입된 나무조각과 쓰레기가 1200t 에 달한다"며 "30일부터 전문용역업체를 통해 효율적인 수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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