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불편사항 등 문제점 수정보완…오는 10일 2차 회의 개최
진주시 정촌면 이장단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 정촌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올해 완공을 앞두고 진주경제의 중심이 될 정촌산업단지조성에 따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시의원, 경남개발공사 관계자 및 시 담당자 등이 참석하여 정촌산업단지조성에 따른 주민불편사항 등을 점검하여 강주, 목과마을 진입로 교차로, 이동마을 진입로 신호등 및 농로 진출입로, 매동마을 진입로 등 많은 문제점을 수정 보안하여 2차간담회는 오는 10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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