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성면 재향군인회 창설식·총회 개최
일반성면 재향군인회 창설식·총회 개최
  • 한윤갑 시민기자
  • 승인 2012.11.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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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상호간의 상부상조 향군 정신으로 사회 봉사활동

진주시 재향군인회(회장 차경득)는 지난 12일 오후 일반성면 모식당에서 유계현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유관기관장, 회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반성면 재향군인회(회장 이해춘) 창설식 및 총회를 개최했다.


일반성면 향군회원들은 앞으로 회원 상호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도모와 권익신장 및 권익증진, 호국정신의 함양 및 고취를 위하여 2만5천 진주향군회원과 함께 각종 사회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일반성면 이해춘 재향군인 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재향군인회가 추구하는 ‘친목’, ‘애국’, ‘명예’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조직원이 단결하여 상급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 하겠으며 향토방위에도 협조 및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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