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거창군 일대에 올들어 첫눈이 내린 가운데 고제면 봉산리 변태식(38)씨의 농장 사과에 눈이 쌓여 있다. 당도가 높은 거창사과는 추위에도 강해 얼지 않고 육즙도 단단해 전국 제일의 사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거창/이종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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