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서울병원은 지난 16일 경남도가 주관하는 명예감사관의 청렴의지 및 결집과 청렴의식 고취 및 확산을 위해 ‘제2기 경남도 명예감사관 연찬회’에 특별강사로 초빙 됐다.
이날 통영시보건소 추천으로 경상남도 명예감사관 연찬회에는 제2내과 전수진 과장이 초청, 충무마리나 리조트에서 명예감사관 및 도청 공무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인의 건강관리인 100세 건강관리법 등의 주제로 강좌가 진행 됐다.
통영서울병원은 예방과 치료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 원내 정기건강강좌를 주제별로 격주 수요일 오후 3시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해 오고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