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세라믹기술원ㆍ산기원 산학협력 협약
경남대-세라믹기술원ㆍ산기원 산학협력 협약
  • 김봉철 기자
  • 승인 2012.11.26 18:11
  • 13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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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기술 교류·전문 인력 양성에 주력”
▲ 경남대학교는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지방이전 공공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원장 김민), 한국산업기술시험원(원장 남궁민)과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경남대와 세라믹기술원은 앞으로 양 기관의 전문 기술 인력, 학술정보, 시설ㆍ장비 등의 상호교류 및 공동 활용 등을 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상호 교류를 바탕으로 학ㆍ연 공동 협력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 및 전문 인력양성에 기여하기로 했다.
또한 산기원과는 국가산업 및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과 경역혁신 지원을 위해 산학연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연구개발, 시험평가, 품질인증, 고급인력 양성 및 효율적인 연구결과 활용 등을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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