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주약동 럭키공인중개사
진주 주약동 럭키공인중개사
  • 배병일 기자
  • 승인 2013.02.18 14: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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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부동산 중개
▲ 신뢰 할 수 있는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는 구경순 소장

럭키 공인산중개사무소 구경순(61)소장은 진주시 주약동 156-15번지 한주럭키 아파트 앞 대로변에서 본인이 부동산을 구매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에게 중개를 하고 있다.


럭키 공인산중개사무소는 아파트, 토지, 상가, 상가, 원룸 등 다양한 물건을 구비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구 소장이 전하는 이지역의 부동산 전망에 대해 중·소형 아파트는 거래가 활발하며 대형 아파트는 현재 거래가 주춤하고 있지만 향후 거래가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 지역 원룸의 경우는 인근 대학생 수요가 있지만 신축건물의 경우는 거래가 많지만 오래된 원룸 건물의 경우는 공실이 다소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구 소장은 13년간 공인중개를 하면서 여성 고객들이 찾을 경우 남자 공인중개사 보다는 편안한 중개를 할 수 있다고 전하고 고객에게 물건을 소개하기 위해 해당 물건 소재지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여 지가상승요인과 주변 입지조건, 권리관계 등 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분석하고 있다.


구 소장이 “신뢰 할 수 있는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서 고객이 매수·매매에 대한 판단의 근거를 삼고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컨설팅을 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항상 고객의 입장을 생각하고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는 럭키공인중개사무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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