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상평동 땅과사람들공인중개사
진주 상평동 땅과사람들공인중개사
  • 배병일 기자
  • 승인 2013.02.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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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정보 정확한 전달 최선
▲ 성기훈 소장은 고객들에게 원하는 매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서 매매자와 매수자간에 거래를 성사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땅과 사람들 공인중개사무소 성기훈(54)소장은 진주시 상평동 306-1번지 하이트 맥주 부근 에서 다양한 물건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한다”는 신념으로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성 소장은 “10년간 공인중개사를 하면서 항상 고객의 입장이 되고자 노력하며 요구 사항이 뭔지를 귀 기울려 고객에게 맞춤 중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가 전하는 이 지역의 부동산 거래 동향으로는 이 지역의 특성상 공장 매매를 주요 거래로 하고 있으며 현재는 거래 상황이 활발하지 않지만 이 지역은 혁신도시와 인접해 있어 혁신도시건설 완료와 맞물려 향후 이지역의 부동산 경기는 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공장관련 수요는 많지 않지만 땅과 사람들 공인중개사무소를 찾는 고객들에게 원하는 매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서 매매자와 매수자간에 거래를 성사 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성 소장은 "공인중개사 고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노력 하고 있으며 물건의 상세 정보와 권리관계 등 향후 가치상승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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