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좌동 새한국공인중개사
진주 가좌동 새한국공인중개사
  • 배병일 기자
  • 승인 2013.02.2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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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신뢰를 바탕으로 부동산 중개
▲ 김계동 소장은 고객과 믿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며 공인중개사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밀했다.

고객과 신뢰를 기본바탕으로 믿음을 쌓아가고 있는 새 한국 공인중개사무소는 진주시 가좌동446-6번지 개양파출소 인근에서 영업중에 있다.


이곳 공인중개사무소는 국립경상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학군과 주거환경이 우수하며 아파트, 단독주택, 원룸 , 상가, 토지, 등 거래가 활발한 편으로 특히 현재는 원룸 투룸 고시텔 등 중개가 많이 발생되고 있으며 다양한 물건과 신뢰 할 수 있는김 계동 소장이 친절하게 고객을 맞이 하고 있다.

김 소장은 10년째 중개업을 하면서 “고객과 믿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며 공인중개사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인근 지역은 혁신도시 건설과 진주역 이전에 따른 역세권 개발과 맞물려 부동산 중개 환경은 좋은 편"이라고 전했다.

김 소장은 이 지역은 주변 입지조건 등 주거환경이 좋아 부동산 거래가 활발하다고 전하며 원룸 투룸 고시텔 등 수요자는 대부분 대학생이 주를 이루고 있어 아들과 딸 에게 소개를 한다는 마음으로 중개업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부동산 경기의 침체국면에 따라 전반적으로 거래성사 건수는 적은 편으로 역세권 개발과 혁신도시 건설과 맞물려 향후 거래는 부동산 경기는 점차 좋아 질것으로 전망했다.

김 소장은 “항상 고객들과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고객들과의 신뢰가 곧 부동산중개업을 지속 할 수 있는 바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항상 새 한국 공인중개사무소를 믿고 찾는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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