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하대동 114공인중개사
진주 하대동 114공인중개사
  • 배병일 기자
  • 승인 2013.03.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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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개·투자 …부동산 관련 업무 전문상담
▲ 윤 위자 소장은 정감있고 양심적인 중개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114 공인중개사무소 윤위자 소장은 진주시 하대동 108-9번지 진주중앙중학교 정문 앞 대로변에서 내 가족에게 부동산을 소개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고객에게 중개를 하고 있다.


114 공인중개사무소는 아파트, 토지, 상가, 상가, 원룸 등 다양한 물건을 구비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윤 소장이 전하는 이지역의 부동산 전망에 대해 중·소형 아파트는 거래가 활발하며 대형 아파트는 현재 거래가 주춤하고 있지만 향후 거래가 활발해 질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이 지역 주요 부동산 거래는 단독주택 아파트 상가 등의 거래가 활발하며 최근에는 외국인근로자들도 많이 찾아온다고 말했다.

윤 소장은 11년간 공인중개를 하면서 여성 고객들이 찾을 경우 남자 공인중개사 보다는 편안한 중개를 할 수 있다고 전하고 고객에게 물건을 소개하기 위해 해당 물건 소재지를 수차례 직접 방문하여 부동산 가치 상승요인과 주변 입지조건, 권리관계 등 물건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소장은 “신뢰 할 수 있는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함으로서 고객이 매수·매매에 대한 판단의 근거를 삼고 있으며 정감있고 양심적인 중개를 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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