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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본사 조선일보NIE지도사 과정 운영'창의성과 NIE'주제로 두 번째 강의
정수희 기자  |  blue6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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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9  11: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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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화숙 강사와 함께 ‘창의성과 NIE’의 유창성 연습시간에 교육생이 주어진 주제에 ‘말풍선 달기’ 내용을 발표하고 있다.
경남도민신문(회장 황인태)은 5일 조선일보 NIE지도사 양성과정 주말반을 개강했다.
 
이어 6일에는 20 여명의 교육생이 참석하고, 손희숙 조선일보 NIE 강사가 '창의성과 NIE'라는 주제로 전체 96시간 과정의 두 번 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 손 강사는 창의성에 대한 개념과 창의적인 사람의 특징을 소개하면서 창의적 사고의 기능과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창의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의 성향인 유창성·독창성·융통성·정교성·민감성·개방성의 6개 분야를 신문의 그림과 기사를 수집하고 수렴해 글쓰기 등을 실습했다. 

창의적인 사람들 유창·독창·융통·개방성 갖춰
창의력 위해 좌뇌 아닌 우뇌 사용…NIE 목표
다른 두 사진을 보고 ‘강제결합하기’창의력 실습
주제에 생각을 확장해 보는‘말풍선 달아보기'의 사고의 확장

특히, 융통성 학습활동의 ‘강제결합하기’을 통한 글쓰기 방법을 소개했다. 이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활용하고 있는 검증된 방법으로 신문에서 2~3개의 사진을 찾고, 상대방과 사진을 강제적으로 교환하고 그 바뀐 새로운 두 사진을 보고 스토리를 완성해 보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창의적력이 향상되고, 이 사진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보기를 통해 사고의 확산을 유도할 수 있다. 이는 몇 개의 사진을 더 추가해 목표, 방해물, 주인공 등의 미션을 주고 스토리를 완성해 볼 수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역시 창의적 사고와 사고의 확산을 유도할 수 있다.

 그는 "NIE는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좋은 수단으로 교육생들도 재미있게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교육에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창의력 향상을 위한 NIE 시간에는 하나의 학습시 3~5분 정도의 짧은 시간제한을 두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는 하나의 작업시 시간이 길어지면 좌뇌를 사용해서 이성적인 판단을 하려 들기 때문이라며 시간제한을 둠으로써 우뇌의 사용을 유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일상생활에서 이성적 판단을 위한 좌뇌의 사용이 지배적"이라며 "창의적인 사람은 우뇌를 많이 사용한다"며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우뇌 사용 연습을 위해 NIE가 쉽고 재미있는 교육방법"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 참석 한 한 교육생 은 “첫 번째 NIE에 대한 이론 수업에 이어 오늘은 '창의성과 NIE' 주제로 본격적인 NIE수업이 진행됐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며 “신문의 자료를 오리고, 붙이며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가 가능할 것 같다. 집에 가서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해 봐야 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교육생은 “TV에서 외국에서 하늘을 보며 상상력을 동원해 그림을 그리는 창의력 과정을 보고 참여해 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며 “이번 과정에서 두 가지의 다른 사진을 보고 상상력을 동원해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는 '강제결합하기'를 통해 기존의 사고의 틀을 깨는 스스로를 발견했다"며 "특히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 놀이'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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