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과 20일 WKBL 체력단련장에서 심판들을 위한 ‘체력관리 및 부상방지 트레이닝’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을 맡은 남혜주 경희대 스포츠의학과 교수는 “프로스포츠는 약 6개월 동안 시즌이 진행되기 때문에 선수들 뿐 아니라 경기를 감독하는 심판들의 체력관리와 부상방지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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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9일과 20일 WKBL 체력단련장에서 심판들을 위한 ‘체력관리 및 부상방지 트레이닝’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