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하태정)는 지난 25일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소재 창포횟집에서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일환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인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을 위해 통영경찰서장과 각 과장 및 지구대장, 보안협력위원장 및 위원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안협력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통영/백삼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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