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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본사 조선일보NIE지도사 과정 운영‘신문을 통한 갈래별 글쓰기’ 주제로 다섯 번째 강의
정수희 기자  |  blue6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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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29  1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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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꾸기 상상력, 광고모델 바꿔보기, 사진바꾸기 상상력활동물, 사진바꾸기 상상력 사진을 들고 있다.
경남도민신문(회장 황인태)은 5일 조선일보 NIE지도사 양성과정 주말반을 개강했다.

 20일성지현 조선일보 NIE 강사가 ‘신문을 통한 갈래별 글쓰기’ 라는 주제로 다섯 번 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 성 강사는 좋은 글을 쓰기 위한 전제 조건과 글의 구성요소, 글쓰기 단계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시쓰기, 상상해서 글쓰기, 일기쓰기, 편지쓰기, 주장하는 글쓰기, 추천하는 글쓰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그는 강의를 통해 “글쓰기는 다양한 상황을 목적에 맞게 형식을 갖춰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문에 소개된 다양한 소식과 정보들을 통해서 글쓰기의 의미와 효과에 따른 글쓰기의 목적과 방법에 알고 논리적으로 글을 써야 한다”고 말하고, NIE를 통한 형식에 맞는 글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의 중 ‘시쓰기’ 실습을 통해 신문에서 사진, 문구, 기사를 찾아 연상되는 단어와 관련된 아이디어를 5~10개 이상 나열해 보고, 나열된 문장들을 연결해 한 편의 시를 완성해 본다.

 신문을 통한 한 편의 시를 완성하는 활동을 통해 감성과 표현력을 향상시키는 연습을 해 본다 히, ‘자기 조절’ 시간에 ‘친구 모습 엉망으로 만들기’를 통해 신문에서 여러 사진들을  또한, ‘상상글쓰기’를 통해 신문에서 임의로 네 가지의 사진을 찾아 다른 사람과 바꿔 활동지에 붙이고, 처음 보는 사진들을 연결해 하나의 완성된 스토리를 만드는 과정을 통해 상상력 향상 훈련을 한다. 

신문의 사진, 기사, 글귀 활용한 ‘시쓰기’…감수성 함양
신문 속 사진 강제교환 후 스토리 만들기…상상력 배양
‘광고모델 교체’를 통한 근거를 바탕한 주장하는 글쓰기

 한편, ‘광고모델 교체하기’를 통해 신문에서 광고모델을 찾아 다른 사람으로 교체하는 주장을 하고, 교체되어야 하는 근거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유있는 주장’ 즉, 근거와 주장하기의 글쓰기 경험을 했다.
 
 추천하는 글쓰기 시간에는 ‘현장학습장소 소개하기’ 시간에 현장학습 장소 선정에 조건에 만족하는 타당한 글쓰기를 경험했다. 이어 ‘광고설명하기’를 통해 신문에서 제품광고를 찾아 제품을 설명하는 시간을 통해 사실적인 표현법에 대해 글쓰기를 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한 교육생 은 “신문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글쓰기를 경험했다. 신문의 활용범위는 정말 무궁무진한 것 같다”며 “근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하기, 설명하기, 시쓰기, 상상력 키우는 글쓰기를 통해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다른 교육생은 “신문을 활용하는 수업이라는 것이 덜 지루하게 느껴졌다"며 “개인적으로 ‘시쓰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정말 오랜만에 시를 써 본 것 같다. 신문을 활용해 시를 쓸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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