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무림페이퍼 공장 창고 화재
진주 무림페이퍼 공장 창고 화재
  • 이경화 기자
  • 승인 2011.07.31 18: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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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어장치·공구류 등 태워 5억여원 피해

29일 낮 12시15분께 진주시 상평동 무림페이퍼 내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

불은 450㎡ 면적의 창고건물 중 150㎡와 창고 내부에 있던 전자제어 장치, 공구류 등을 태워 5억1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뒤 50여분 만에 진화 됐다.
소방서는 ‘자재 속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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