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명석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충진)와 부녀회(회장 박수은) 소속 새마을 봉사대원 18명은 지난 29일 명석면 신기리 동전마을 홀로사는 김희분 노인집에 사업비 약 130만원으로 씽크대 및 장판지 교체작업을 했다.김희분 할머니는 “평소 노후된 가옥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으나 새마을 봉사단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동민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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