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석면 새마을봉사대 사랑의 집 고쳐주기
명석면 새마을봉사대 사랑의 집 고쳐주기
  • 서동민 시민기자
  • 승인 2011.08.01 09: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시 명석면 새마을협의회(회장 황충진)와 부녀회(회장 박수은) 소속 새마을 봉사대원 18명은 지난 29일 명석면 신기리 동전마을 홀로사는 김희분 노인집에 사업비 약 130만원으로 씽크대 및 장판지 교체작업을 했다.
김희분 할머니는 “평소 노후된 가옥의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으나 새마을 봉사단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게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