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주말 남부지역 최고의 래프팅 코스를 자랑하는 지리산아래 경남 산청군 경호강에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전국에서 3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아 경호강래프팅의 스릴과 시원함을 만끽했다. 2013.07.014. (사진= 산청군 제공)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도민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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