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오랜전통 자랑하는 ‘경남국기사’
35년 오랜전통 자랑하는 ‘경남국기사’
  • 배병일기자
  • 승인 2013.08.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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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중앙유등시장 경남국기사 055)745-4619

▲ 하만부 사장은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제품을 받는 사람이 기분이 좋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남국기사는 하만부(59)사장은 진주중앙유등시장에서 35년간 기 휘장 전문 행사기념품 기념패 상패 명패 명찰 마크 트로피 체육복 판촉물(컵 라이터 시계 볼펜 등)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하 사장은 “요즘은 우승기나 조기 등을 수놓는 작업을 배우는 사람도 없지만 한자리에서 오랜 경력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각종 기념품 등을 주문제작 판매하고 있다”며 “현재 인터넷 쇼핑이 일반화 됐지만 인터넷 쇼핑몰에서 주문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가격경쟁력도 있어 염가에 제작판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 사장은 “특별한 상을 수상했을 때나 각종 기념패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는 업체”라며 “그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전문적인 지식을 통해서 모든 작업에 있어서 완벽함을 추구하며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항상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내며 제품을 받는 사람이 기분이 좋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서 만들겠다며 오랫동안 경남국기사를 성원해 주신 고객 한분에게 감사의 인사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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