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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본사 조선일보NIE지도사 과정 운영‘논증적 글쓰기, 중고생 토론지도와 글쓰기’
정수희 기자  |  blue6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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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30  10: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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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박효경 조선일보 NIE 강사가 ‘논증적 글쓰기, 중·고생 토론지도와 글쓰기’ 주제로 열 두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주장하는 글쓰기’ 후 교육생이 발표를 하고 있다.
경남도민신문(회장 황인태)은 조선일보 NIE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10일 박효경 조선일보 NIE 강사가  ‘논증적 글쓰기, 중·고생 토론지도와 글쓰기’ 주제로 열 두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 박 강사는 신문기사와 사설 등을 활용해 논증적 글쓰기와 토론을 통한 글쓰기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박 강사는 “논증적인 글쓰기는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라며  “근거를 제시한 뒤 주장 펼치기, 주장에 대한 근거대기, 주장과 반론과 재반론의 형식의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단계별 글쓰기를 통해 논술을 대비할 수 있다”면서 “원인과 결과를 살펴보고, 이어 문제상황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주장과 근거·반론·재반론의 순서로 접근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원고지 글쓰기 연습을 통해 제한된 글쓰기를 연습할 수 있다”며 “이때 들여쓰기, 띄어쓰기에 대한 능력을 함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논리적 글쓰기 근거는 통계, 전문가 의견, 기사 등
주장·반론·재반론 글쓰기 통해 비판적 사고력 향상
토론시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경청하는 것이 중요

아울러 “토론을 할 때는 자신의 주장을 펼치기 전에 상대방의 의견을 먼저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토론시 상대방의 주장이 아닌 근거를 반론과 재반론을 통해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사실 논리적인 글쓰기에 대해 잘 몰랐다. 이번 시간을 통해 주장하는 글쓰기에 대해 알게 됐다”며 “중학생 아이가 있는데 논리적인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다른 교육생은 “글쓰기를 할 때 충분한 근거가 뒷받침이 될 때 논리적인 글이 될 수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근거는 통계, 전문가 의견, 기사, 보고서 등 탄탄한 근거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수강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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