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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본사 조선일보NIE지도사 과정 운영‘중·고등학생을 위한 NIE 활동, 주제가 있는 신문 만들기’
정수희 기자  |  blue61@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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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5.30  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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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박지인 조선일보 NIE 강사가 ‘중·고등학생을 위한 NIE 활동, 주제가 있는 신문 만들기’ 주제로 열네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은 주제신문 만들기 사진.
경남도민신문(회장 황인태)은 조선일보 NIE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17일 박지인 조선일보 NIE 강사가  ‘학년별 NIE실제(중·고)’ 주제로 열네번째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에서 박 강사는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한 NIE 방법과 주제에 따른 신문 만들기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박 강사는 “중·고학생을 대상으로 한 NIE는 집중력을 유지시키면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고생을 위한 신문 기사는 길이가 긴 경우가 많아 활동질문을 다른 색으로 밑줄을 긋고, 질문에 대한 정보들도 또 다른 색으로 밑줄을 긋게 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하면 좋다”고 말했다.

또, “기사 내용 요악하기 활동을 할 때 크게 줄여 놓고 제시하는 글자로 다시 줄여 나가면 된다”며 “가령, 기사를 250자로 줄이는 활동은 500자 정도로 큰 테두리로 줄여 놓고 다시 원문을 읽지 말고, 줄여 놓은 기사를 다시 250자로 줄이면 좋다. 요약시 여러 단계를 거치면 완성도 있는 요약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활동질문은 다른 색으로 밑줄긋기…집중력 유지
기사요약시 줄여놓은 것에서 다시 줄여 나가기
주제신문…한 주제에 집중해 전문가적 안목 형성

이어 “주제가 있는 신문을 만들면 한 가지 주제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 전문가적 안목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면서 “주제가 있는 신문을 제작할 때 주제와 면수, 제호, 기삿감수집, 신문 구성요소, 기사쓰기, 광고, 지면 배치 등을 고려해 제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강좌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초등과정 보다는 기사의 길이도 길어 집중을 요하는 것 같다”며 “긴 기사를 읽을 때 질문에 맞는 정보를 다른 색으로 표시를 하면서 읽으면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 집중력 유지에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다른 교육생은 “주제신문 만들 때 서로 다른 것을 하나로 엮는 과정을 통해 통합적 안목이 생길 것 같아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보며 적용해 봐야 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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