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경찰서는 22일 창원교도소에 수감 중인 A(41)씨의 2년전 절도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 재감인 송치했다.
경찰은 A씨의 DNA를 채취해 감정한 결과 당시 차량에 남긴 피의자의 혈혼 DNA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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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경찰서는 22일 창원교도소에 수감 중인 A(41)씨의 2년전 절도 혐의를 추가로 밝혀내 재감인 송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