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철학과 기업가 정신 되새겨 봐
(주)효성그룹 신입사원 90여명이 지난 13일 함안군 군북면 신창마을에 소재한 효성그룹 창업자 ‘만우’ 조홍제 회장 생가를 방문했다.
신입사원들은 효성그룹의 일군 만우 조홍제 회장의 생가를 방문하여 경영철학과 기업가 정신을 되새겨보고, 신창마을, 마을당산, 군북역, 농협창고 등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이 들은 민족 고유의 명절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 주민들의 무사안녕과 (주)효성그룹 발전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 짓기와 백이산 등산을 했다. 함안/김영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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