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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變化)를 두려워 하지말자안병곤/제2사회부 차장(밀양)
밀양/안병곤기자  |  news@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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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1  10: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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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밀양은 변화(變化)의 바람이 불고 있다.

변화란 많은 것을 시사하지만 밀양은 시민 의식의 변화를 전제로 다시 한번 행복한 도시, 건강한 도시의 밀양 발전상을 기대하는 변화(變化)의 바람이 일고 있다.

여기에는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은 변화(變化)를 두려워하고 싫어할지도 모른다. 변화는 곧 기회다. 마하트마 간디는 “자기 자신을 먼저 변화 시켜라”고 말했다.

또, 변화에는 이해와 화합으로 먼저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와의 소통이 우선해야하며, 기득권을 내려놓아야만 된다고 볼 수 있다.

현 엄용수 시장이 6・4 지방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함으로서 밀양 시정에는 새로운 변화와 기대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시민들은 새로운 시정으로 침체된 밀양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런 기대와 변화의 선두에는 밀양시 공무원 노조 및 관내 900여명의 공무원들 있다. 이런 목소리들이 조용히 시민의 귀와 마음으로 전달되면서 작은 희망의 불씨가 일고 있다.

변화는 작은 변화에서부터 스쳐지나가기 쉬운 것부터 변화를 보이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변화를 두려워하는 기업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 시대에서는 성공할 수가 없다는 명제를 잊지 말고, 지역 경제의 발전을 원한다면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받아들이자. 문을 활짝 열고 변화를 맞이하자’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지금 이 시점에서 밀양은 “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임을 인식하는 전환점이 돼야 할 것이다”

지난 자유당 시절 고무신 선거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많은 정치인들이 지역구인 밀양을 발전시키는데 적임자라 말하며 중앙무대로 진출하고 지자체장이 됐지만, 과연 그들은 밀양 발전을 위해 무었을 했는지 묻고 싶다.

밀양시민 대다수는 “국회의원, 시장, 시 의원들은 당선되고 난 뒤 제대로 한 것이 뭐있나, 정신 차려라”라고 말들을 한다.

인구는 점점 줄어들고 지역 경제 부흥의 조짐은 미약하고, 가가호호 살림은 팍팍해지는 현실 속에 공무원부터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는 부분은 아주 희망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밀양의 공무원들도 기득권층에 당연히 포함된다. “공직에서 부터 시민이 주인이다”라는 인식을 몸소 실천하고, 발로 뛰는 행정이 수반된다면 밀양의 변화는 지극히 바람직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다.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도 모든 것들이 변화하고 있고 진화하고 있다. “준비하지 않은 자는 도태된다”. “기회가 올 때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 것 ,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밀양을 변화시키는데 밀양시민 모두가 한번 미쳐보자.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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