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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행복'-1석3조 '특수렌즈 노안수술'박영순/아이러브안과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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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7  16: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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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외모를 가진 교사 이모씨(47·여)는 ‘패셔니스타’다. 항상 활기찬 모습으로 젊게 생활하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1년 전부터 노안이 그녀의 발목을 잡고 있다. 노안 때문에 글씨가 제대로 안 보여 돋보기를 사용했는데, 학생들이 자신을 ‘할머니’라고 부르는 것이었다. 글자가 바로 읽히지 않아 마음도 답답한데, 아직 한창 나이에 할머니 소리까지 들으니 자신감이 점점 떨어진다.

사회활동이 활발한 중장년층을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노안(老眼)이다. 노안은 노화로 인해 수정체의 조절능력이 떨어져 가까운 거리의 글씨가 잘 안 보이는 증상이다. 시기의 차이일뿐 나이가 들면 누구나 겪는 문제다.

노안이 찾아오면 왕성한 사회활동이 저해될 수 있고, 이씨처럼 노년기의 상징인 돋보기 사용으로 나이가 들어 보이는 모습에 심리적 위축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노안의 불편을 해소하고, 위축된 마음에 자신감을 회복할 수는 없을까.

답은 ‘특수렌즈 노안수술’에 있다. 특수렌즈 노안수술은 노화된 수정체를 가까운 거리, 중간거리, 먼 거리가 모두 보이는 특수렌즈로 교체해 넣는 수술이다. 한 번 수술로 평생 돋보기와 이별할 수 있어 노안의 근본적 해결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

노안뿐 아니라 수정체가 혼탁한 백내장이 있는 경우 이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도 있다. 또한 눈이 나빴던 사람들은 시력까지 좋아져 안경을 벗기도 한다. 개인차는 있지만 0.7~1.0 까지 시력이 개선된다. 특수렌즈 노안수술은 노안과 백내장을 해결하고 시력까지 개선할 수 있는 1석3조의 수술인 셈이다.

특수렌즈 노안수술은 2.2㎜의 아주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한다. 따로 봉합이 필요 없고 출혈이나 통증도 적어 회복이 빠르다. 특히, 다음날 바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 한창 사회활동을 하며 젊음을 추구하는 중장년층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수술을 할 때 사용하는 특수렌즈는 인체에 적합한 아크리소프 재질이어서 이물감이 거의 없다. 미국 FDA 공인, 유럽 CE마크 인증으로 안전성도 입증돼 있다.

특수렌즈 노안수술을 받은 환자 중에는 시력회복은 물론, 자신감까지 되찾는 경우가 많다. 실제 본원의 조사 결과 특수렌즈 노안 수술환자의 93%가 수술 후 글씨 보기, 활력과 자신감 회복 등 시력 개선에 따른 일상이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수렌즈 노안수술은 중장년의 왕성한 활동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자 잃어버린 자신감을 회복하는 열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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