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종사자 35명은 지난 9일 통영시요트협회(회장 심홍보) 지원속에 요트체험을 통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 및 산하기관 종사자 35명이 참가해 한산도까지 요트를 타고 해상레포츠 체험을 했다
이승화 사회복지사는 “태어나 요트를 처음 타봤는데 신기하고 요트협회 지원으로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종사자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통영/백삼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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