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진주지부 여성부(회장 구옥련) 회원들이 장애학생체전과 전국체전 경기장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 호평을 받았다.회원들은 또 ‘어머니 토순이 봉사단’도 운영하고 있다. 이 봉사단은 청소년 성폭력 예방 활동을 위해 3인 1조로 학교를 순회하며 순찰활동을 해 호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완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