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경남도민신문에 바란다-1
(창간특집)경남도민신문에 바란다-1
  • 경남도민신문
  • 승인 2014.11.0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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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약자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길

 
救濟孤貧
구제고빈 : 외롭고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다
 
■글쓴이 : 허재(虛齋) 윤판기(尹坂技)

ㅇ 물결체 동심체 한웅체 낙동강체 광개토호태
    왕비체 한국최초 폰트개발
ㅇ 한국예술문화명인 선정(한국예총. 디지털서
    체부문 최초)
ㅇ 대한민국 현대서예 문인화협회 부이사장
ㅇ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 심사위원, 상임이사, 운영위원
ㅇ MBC문화센터(2008~2011) 롯데백화점 창원점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국립 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외래교수 개인전 7회, 그룹전 300여회
  창원지방법원, 통영해저터널, 경상남도의회, 윤이상기념관 축시
   박경리기념관 문장비, 성철스님사리탑, 자굴산, 한우산, 미타산
    남덕유산, 무룡산 정상 표석 등 700여점 휘호


 
김동진 통영시장
도민의 눈과 입이 되어 바람직한 대안 제시를

경남도민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민신문이 지향하는 뉴스보다는 분석위주의 지면제작, 시민참여형 저널리즘 추구, 지역밀착형 지면제작, 칼럼의 비준 강화 등 끊임없는 노력과 시도에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경남도민들의 눈과 입이 되어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함과 아울러 지역 발전에 큰 역할과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꺾이지 않는 의지와 높은 사명감을 바탕으로 오로지 사실과 진실만을 보도하면서 미래를 개척하고 독자들에게는 유익하고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품격 높은 보도로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진정한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송도근 사천시장
바른 언론으로서의 논지 계속 지켜가길
신문 위기 시대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경남도민신문은 따뜻하고 현장감 있는 취재보도로 우리 시민들의 생활의 일부가 되고 가장 신뢰받는 언론사로 거듭났습니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언론의 중립성은 물론이고, 권력을 비판하고 목소리 없는 사람의 목소리가 되어야 하는 저널리즘의 책임을 경남도민신문은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남도민신문을 보면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언론이란 어떻게 해야하는지 느끼게 해줍니다.
 지금까지 걸어왔던 바른 언론으로서의 논지가 끝까지 지켜지고 지금처럼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정통 언론으로 남아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박일호 밀양시장
경남지역 대변지로 선도적 역할 해주길
경남지역의 언론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 온 ‘경남도민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11년 창간하여 오랜 역사를 가진 언론사는 아니지만 뉴스의 전달보다 분석위주의 지면제작을 통해 뉴스 이면에 있는 사실들을 지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경남도민신문의 그 간의 노력으로 지역언론에 대한 도민참여는 많이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전체적으로 언론에 대한 지역민의 참여가 부족한 것도 현실입니다. 경남도민의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경남도민신문이 이정표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도 경남지역의 대변지로서 시민참여형 언론사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하며, 경남도민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영호 의령군수
지자체의 발전과 도민화합 역할을 기대

경남도민신문이 창간 4주년이라는 경사를 맞이한데 대하여 의령군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보면 귀 신문은 그동안 경남은 물론 각 기초자치단체의 발전과 도민 화합, 결속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해왔습니다. 언론의 본분을 충실히 이행함으로써, 도민들은 행정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이모저모를 세세하게 알 수 있었고 도정발전에도 동참할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서민과 농업인들의 애환을 살피고 아우르는 한편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서도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윤상기 하동군수
사회 통합에 앞장서는 우리지역 선도지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며, 지역민들의 눈과 입이 되고자 태어난 ‘경남도민신문’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도민신문’은 지역민을 대변하고 지역의 여론을 형성하는 등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으며, 우리 지역의 현안을 심층 보도하여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 귀 기울이고,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여 왔습니다.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또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참여와 협력,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지역의 선도지(先導紙)가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허기도 산청군수
신속 정확한 보도로 지방자치 파수꾼 되길

열악한 언론환경 속에서도 의지와 열정을 잃지 않고 꾸준하게 신문을 발행해 온 경남도민신문 가족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사회를 깨우는 수단이며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중요한 도구이기도 합니다. 또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항상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최고의 경남도민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또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지방자치의 파수꾼으로서 참여와 협력,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희망의 경남도민신문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차정섭 함안군수
다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길
경남도민신문 창간 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 더 큰 발전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진실보도와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꿋꿋하게 언론의 길을 걸어오신데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오직 정의와 양심에 입각해서 사회적 약자들의 희망의 등불이 되어 다함께 잘 사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우리사회는 소통과 화합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또 급변하는 변화 속에서 주민들의 눈높이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지역소식을 빠른 취재와 알찬 보도를 해 줌으로써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임창호 함양군수
사회가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선도해야

도민의 진정한 알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태동된 경남도민신문이 어느덧 4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남도민신문이 창간될 당시, 혹자는 지역지를 자처하는 매체들의 범람으로 신생 신문의 생존이 어려우리라는 진단을 내놓기도 했습니다만, 4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경남도민신문은 저력을 보여 왔습니다.
특히 경남도민신문이 정론직필을 사시로 삼아 지역사회가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온 점에 서부경남의 대표 지자체인 우리 함양군은 주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봉학 하동군의회 의장
도민의 마음을 알고 뜻을 전하는 언론으로

경남도민의 알권리와 정보제공을 위해 눈과 귀, 입 역할로 지역 언론사로서 사명감을 다해온 경남도민신문 창간4주년을 하동군민과 함께 큰 축하를 드립니다.
경남도민신문이 벌써 창간 4주년을 맞이하는 것은 지역민들의 한결같은 바램인 정론의 소임을 다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경남 도민들의 바램은 우리 주변의 이야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이웃의 이야기는 물론, 사회로부터 그늘진 곳에는 빛이 되고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바로 잡는 소금의 역할에도 충실해 경남도민의 마음을 알고 뜻을 전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경남도민과 함께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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