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의 산삼·약초산업에 대한 미래가 조만간 제시될 전망이다.
함양군은 오는 27일 본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임창호 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 산삼·약초산업 특구 지정을 위한 최종 용역보고회를 가진다고 4일 밝혔다.
미래전략산업연구원인 김효근 박사가 주관한 이날 최종 보고회에선 함양 산삼·약초산업 특구 지정에 대한 그간의 연구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함양/노승원기자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함양의 산삼·약초산업에 대한 미래가 조만간 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