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 2017-11-25 13:08:56
경남도민신문
뉴스 지역 시민기자 기획 오피니언 커뮤니티 LIFE 알림 게시판 포토
뉴스소상공/유통
식용타르색소 16개 품목 식품 사용량 제한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행정예고
이민규기자  |  news@gndom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3.16  18:32: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첨가물 기준·규격’  행정예고
식품 첨가물 남용 소비자 우려 불식ㆍ식품사업 활성화

국내에서 식품첨가물로 인정된 식용타르색소 16개 품목의 사용량 기준이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용타르색소에 대해 사용할 수 있는 식품과 사용량을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내달 2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식용색소녹색제3호 등 식용타르색소류 16품목에 사용량 기준 도입 ▲산화철 등 2품목의 사용범위 확대 등이다.

우리나라 국민의 식용타르색소류 평균섭취량은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0.28% 수준(2013년 기준)으로 안전한 수준이나 적정량 이상으로 사용될 우려가 있어 사용이 가능한 최대량 기준을 도입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철 강화 목적으로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인 환원철은 조제분유나 조제우유 등 조제유류 영·유아식에, 금박은 아이스크림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범위를 확대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이 산업체가 식품첨가물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식품첨가물 남용 우려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식품 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규기자

<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민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ㆍ고충처리인
경남 진주시 동진로 143   |  대표전화 : 055)757-1000  |  팩스 : 055)763-22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창효
Copyright 2011 경남도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domin.com
본사이트에 게재된 모든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허가 없이는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