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미천면 내고장사랑하기위원회(위원장 서덕만)는 지난달 31일 지방도 1007호선 오방리 구간 600m에 백리향 꽃길 조성으로 마을 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함으로써 백일홍을 심었다. 이 꽃길 조성은 10월 전국장애인체전 및 유등축제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만종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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