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일 남해군수 “군민 편의 시책 적극 발굴” 주문
박영일 남해군수 “군민 편의 시책 적극 발굴” 주문
  • 남해/하일근기자
  • 승인 2015.09.01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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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직원 정례조회 개최…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
▲ 박영일 남해군수가 1일 9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관련해 군민 편의를 도모하는 다양한 시책 발굴을 주문했다.

박영일 남해군수가 1일 남해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9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과 관련해 군민 편의를 도모하는 다양한 시책 발굴을 주문했다.


박 군수는 “이달부터는 올해 각자 추진하고 있는 업무를 점검, 연내 마무리를 위해 노력해야 함은 물론 내년에 추진해야 할 사업을 준비하고 계획을 세워야 할 때”라며 “군이 추진하는 모든 업무는 군민의 안전과 더불어 편리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해야 하는 만큼, 군민 편의를 도모하는 다양한 시책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이달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있는 만큼 귀성객들이 고향과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철저한 추석맞이 종합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해/하일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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