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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체육회 상임부회장 자격 논란차진형/양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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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0  17: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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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의 자격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되면서 자진사퇴론으로 까지 번지고 있다.

지난 7일 본 기자는 양산시 체육회 상임부회장 A씨(61)의 자격논란에 대해 처음으로 보도한 바 있다. 보도 후 시민들은 양산시 체육회 제2인자 자리가 비록 무보수직으로 체육인과 양산체육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고 하지만 시민들로부터 손가락질 받는 취미생활과 체육과는 전혀 관계없는 직업을 가져 이 분야에 문외한이며 저 학력자를 그 자리에 받아들이기는 곤란하다는 분위기를 지배적으로 보였다.

그리고 이런분이 양산시 체육을 2010년부터 5년동안이나 맡아왔다는데 대해 놀라는 모습들이었다. 시민들은 또한 상임부회장이 단지 나동연 양산시장의 친구이자 사돈간이라는 특수관계로 지방선거 후 그 자리를 차지했다면 지자체장에게 부담을 주지말고 자진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

특히 상임부회장은 “중학교만 나왔는데 그게 무슨 상관이며 내돈 가지고 내가 노름을 하는데 뭣이 문제가 되느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다. 공인으로서의 생각과 자격을 심히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본인이 좋아하는 취미생활과 학벌이 그렇게 문제가 되느냐고 반문하며 개인을 비방한다는 의견도 있지만 이는 일반인들에게 허용 되는 것이지, 수 많은 체육인들을 이끌어가는 공인인 상임부회장에게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상임부회장은 내년 체육회 통합에서 또 다시 중요자리를 맡게 될 것이라는 우려의 소리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을 흘리지 말고 반드시 귀담아 들어야 한다.

이러한 질타의 소리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공인의 자리를 지키고자 한다면 자신을 위해서, 또한 친구의 명예를 위해서 카드게임의 판돈을 줄이고 자숙하며 지금이라도 고등교육 학력이라도 취득해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공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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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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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카드게임의 판돈을 줄이고 자숙하며 지금이라도 고등교육 학력이라도 취득해 시민들로부터 존경받는 공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ㅋ
참 기자님 수준있습니다..^^

(2015-09-17 11:03:1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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