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협의회(의장 이재윤)는 지난 2~3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중앙협의회임원과 각시도 회장, 사무처장, 시군구회장, 사무국장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 및 통일포럼행사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충북대 안성호 교수와 한남대 김상태, 충남대 신진, 서원대 엄태석 교수가 강사로 나와 '한반도 통일환경 조성과 통일한국의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이틀째에는 경남도여성협의회 등의 우수사례발표회도 열렸으며, 서울대 대학원 김기철 겸임교수가 '21세기 국제환경변화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했다. 저작권자 © 경남도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호 시민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