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거동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정옥순) 회원 29명은 18일 판문동 소재 상락원에서 회원들이 손수 반찬을 준비해 식당봉사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점심을 먹은 한 할아버지는 “평거동 여성자원봉사대에서 준비하는 음식이 너무 맛이 있어 평거동 여성자원봉사대가 봉사하는 날에는 이 곳을 찾아 와서 점심을 먹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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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거동 여성자원봉사대(대장 정옥순) 회원 29명은 18일 판문동 소재 상락원에서 회원들이 손수 반찬을 준비해 식당봉사 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이 날 점심을 먹은 한 할아버지는 “평거동 여성자원봉사대에서 준비하는 음식이 너무 맛이 있어 평거동 여성자원봉사대가 봉사하는 날에는 이 곳을 찾아 와서 점심을 먹는다”고 말했다.